BGM 선택 시작 가이드: 게임·유튜브 영상에서 바로 통하는 8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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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GM 선택은 영상·게임의 첫인상을 정하는 핵심 요소예요. 장면의 감정선을 정확히 잡아주고, 시청/플레이 몰입도를 눈에 띄게 끌어올리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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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래 8단계를 따라가면 초보 크리에이터도 흔들림 없이 음악을 고르고, 저작권과 라우드니스 같은 기술 이슈까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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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악만 고르면 끝이 아니라, 자막·VO(나레이션)·효과음과의 조합까지 고려하는 것이 BGM 선택의 완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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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가로 배경음악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내부 카테고리도 함께 살펴보세요. 배경음악 카테고리 둘러보기
1단계: 콘텐츠 목적과 플랫폼 정의 — BGM 선택의 출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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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임은 레벨·전투·탐험처럼 반복 청취를 전제로, 유튜브는 도입 3~8초 내 훅(후크)에 힘을 줘야 해요. 목적이 다르면 BGM 선택 기준도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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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운드니스 기준값 예시: 유튜브 -14 LUFS 내외, 게임 인게임 BGM은 -16~-20 LUFS로 여유를 두면 SFX와의 공간 확보가 수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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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상 시청자, 장르(브이로그·강의·액션), 재생 맥락(모바일/PC)을 미리 정의하면 후보군이 확 줄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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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플랫폼 이슈와 트렌드 사례는 바깥의 커뮤니티 논의도 도움됩니다. 크리에이터 갤러리 토론 보기

2단계: 저작권·라이선스 이해 — 안전한 BGM 선택의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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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이선스는 ‘사용해도 되는가’와 ‘어떻게 표시하는가’를 결정합니다.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, 출처 표기, 편집/편곡 허용 등을 꼭 확인하세요.
| 유형 | 상업 이용 | 표기/제한 | 비고 |
| CC0/퍼블릭 도메인 | 가능 | 표기 선택 | 가장 자유도 높음 |
| CC-BY | 가능 | 출처 표기 필수 | 편집 대부분 허용 |
| CC-BY-NC | 불가 | 비상업만 | 유튜브 광고 활성화 시 주의 |
| 로열티 프리 | 가능 | 구매/구독 약관 | 콘텐츠 ID 충돌 여부 확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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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표적인 프리 소스 레이블의 개요는 아래 자료도 참고해 보세요. NCS 개요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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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한 저작권 분쟁·정책 변화는 뉴스로도 점검하면 좋아요. 관련 뉴스 읽기
3단계: 무드·장르 결정 — 장면과 감정선에 맞춘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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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랑한 브이로그엔 로파이/어쿠스틱, 튜토리얼엔 라이트 일렉트로닉, 액션/레이싱엔 드럼앤베이스·신스웨이브처럼 감정 키워드를 먼저 잡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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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임은 씬 전환에 맞춘 반복 가능한 구조가 중요합니다. 도입-전개-클라이맥스가 분명한 트랙이 컷 편집에 유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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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캐릭터·스토리 톤을 함께 정리하면 선곡이 쉬워져요. 스토리 개발 팁 참고

4단계: 템포(BPM)·리듬 — 편집 호흡과 싱크가 맞는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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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 위주의 강의·리뷰: 70~95BPM(느슨) 또는 100~115BPM(경쾌). 내레이션과 부딪히지 않도록 드럼 강세가 약한 트랙을 고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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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액션·레이싱·e스포츠: 120~150BPM에서 하이햇·스네어가 또렷한 EDM/록 계열이 효과적입니다. 컷 전환 타이밍과 드랍을 맞추면 임팩트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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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루프 포인트가 깔끔한지(무음 클릭, 위상 튐) 반드시 체크하세요. BGM 선택의 기술적 완성도는 루프 품질에서 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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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참고로 아케이드 리듬감 사례를 가벼운 읽을거리로 둘러보세요. 커뮤니티 사례 읽기
5단계: 키(조)·악기 구성 — VO와 충돌하지 않는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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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레이션의 평균 포먼트(사람 목소리 150Hz~3kHz 대역)와 겹치는 패드/피아노를 피하거나, 이 구간을 -2~-4dB 컷(EQ)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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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이너/메이저 스케일의 정서가 장면과 맞는지 듣고, 현악·브라스처럼 존재감 강한 악기는 대사 위에선 최소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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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우·크리에이터 협업이 잦다면, 음성 톤에 어울리는 악기 셋을 미리 정해 BGM 선택 시간을 줄이세요. 보이스/나레이션 팁
“좋은 음악은 장면을 덮지 않고, 장면을 떠받친다.” — 현명한 BGM 선택의 기준
6단계: 길이·구성·에디트 포인트 — 편집 친화적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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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트로 4~8마디, 드랍/브리지, 아웃트로가 명확하면 컷 포인트가 많아 편집이 쉬워요. 15/30/60초 버전, 스팅(sting) 파일이 있으면 더욱 유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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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임은 상황별 레이어(평시/전투/보스)를 나눌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. 트랙 스템(드럼만, 멜로디만) 제공 여부도 BGM 선택의 중요한 기준입니다.

7단계: 믹스·라운드니스·다이내믹 — 듣기 편한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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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종 피크 -1.0dBTP, 과도한 리미팅으로 펌핑이 심한 트랙은 피하세요. 영상·게임에서 다른 소스와 섞이면 피로도가 급상승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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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이드체인/덕킹을 통해 VO가 들어올 때 BGM -6~-10dB 자동 감소가 이상적입니다. SFX 범위(1~8kHz)와의 마스킹도 수시로 모니터링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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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사용 전 다양한 기기(스마트폰·이어폰·TV·콘솔)에서 확인하고, 플랫폼 라운드니스 권장치를 기록해 두면 다음 BGM 선택이 더 빨라집니다.
8단계: 실제 적용·검수·메타데이터 — 배포까지 완성하는 BGM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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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튜브는 업로드 전 콘텐츠 ID 프리뷰(미공개 업로드)로 클레임 여부를 확인하세요. 분쟁 발생 시 라이선스 증빙(영수증, 링크, 약관)을 첨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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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일 정리는 프로젝트·BPM·키·무드·라이선스 메모를 파일명/메타에 넣어 검색 가능하게 만들면 BGM 선택 시간이 크게 단축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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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외부 커뮤니티 사례도 참고해 시행착오를 줄이세요. 제작자 커뮤니티 보기

플랫폼별 팁 — 유튜브와 게임에서 달라지는 BGM 선택
유튜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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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프닝 훅 구간은 첫 3~8초에 드랍/하이라이트를 배치해 체류를 확보하세요. 대사 가독성을 위해 2~4kHz 영역은 과도하지 않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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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브랜디드 영상은 반복 시그니처(로고 스팅)를 별도 관리하면 시리즈 정체성이 살아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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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책 변화나 사례 파악은 외부 리포트가 빠릅니다. 사례 정리 읽기
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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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황 전환 Seamless Music을 위해 체크포인트마다 루프/크로스페이드 포인트를 갖춘 트랙을 고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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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투/보스 페이즈는 템포·하모니를 유지한 채 악기 레이어만 늘려 긴장감을 쌓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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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캐릭터 테마 정의는 기획 단계에서 함께 진행하면 좋아요. 캐릭터 설계 참고

실전 팁 — 실패 확률을 낮추는 BGM 선택 요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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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트랙 룰: 후보 3개를 타임라인에 동시에 얹고 10~15초 단위로 바꿔 들어보면 상대적 장단점이 선명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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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 먼저, 음악 나중: 대사 녹음/임시 VO를 먼저 고정한 뒤 BGM 선택을 하면 재편집이 크게 줄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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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루프 품질 체크: 파형 확대해 시작/끝의 제로 크로싱(0 교차)에서 끊겼는지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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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바일 우선 모니터링: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저역이 사라졌을 때도 리듬이 살아있는지 체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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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외부 레퍼런스: 실제 제작자들의 사용 경험은 큰 힌트가 됩니다. 커뮤니티 인사이트

정리 — 오늘부터 바로 쓰는 BGM 선택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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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적·플랫폼을 먼저 고정하고, 저작권/라이선스를 명확히 확인하세요. 루프 품질, 템포·리듬, VO와의 주파수 충돌을 순서대로 점검하면 BGM 선택이 훨씬 빨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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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일 메타를 정리하며 레퍼런스 라이브러리를 쌓으면 다음 프로젝트에서 재활용 효율이 커져요. 영상/게임 톤에 맞는 ‘내 취향’ 북마크를 만들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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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콘텐츠 기획 전반을 함께 보면 음악 결정도 더 쉬워집니다. 프로젝트 정리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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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지막으로, 트렌드와 정책은 계속 바뀝니다. 가끔은 최신 링크로 한 바퀴 점검해 보세요. 관련 위키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