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우 녹음 실무 5단계 로드맵: 초보도 프로처럼 준비하고 녹음하는 방법
성우 녹음 실무는 장비 지식, 발성·호흡, 대본 분석, 편집과 납품 규격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술이에요. 이 가이드는 오디션을 목표로 한 초보 성우가 5단계만 따라도 바로 적용 가능한 촬영·녹음 워크플로우를 제시합니다.
1단계) 오디션 준비: 대본 분석과 포트폴리오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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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표 정의: 광고, 내레이션, 게임, 더빙처럼 오디션 유형에 따라 톤·속도·질감이 달라져요. 처음부터 목적을 좁히면 성우 녹음 실무의 선택지가 명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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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본 분석: 캐릭터의 욕구(Goal), 장애(Obstacle), 행동(Beat)을 표시하고 포즈·쉼·강세를 마크업하세요. 숫자·외래어·약어 발음은 사전에 표준화해 NG를 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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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샘플 구성: 60~90초 데모릴에 3~5개 씬을 담되, 톤 대비가 분명해야 해요. 첫 5초에 강한 임팩트 넣기! 파일명 규칙(예: VO_Demo_이름_장르_v01.wav)을 정하면 이후 편집이 쉬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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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참고·피드백 루프: 실전 사례로 감을 잡아보세요. 보이스멘토 사례 읽기 또한 글쓰기·캐릭터 구축 팁은 내부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. 작가·성우 아카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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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전 연습: 메트로놈 90~120BPM으로 속도를 교정하고, 동일 대본을 3가지 톤(따뜻함/신뢰/활기)으로 녹음해 톤 범위를 확인하세요. 이 과정 자체가 성우 녹음 실무의 기초 체력입니다.

2단계) 홈 스튜디오 구축: 장비와 공간 튜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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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이크: 입문은 콘덴서(투명한 질감) + 팝필터 조합을 권해요. 마이크와 입의 거리는 15–20cm, 각도는 20° 비껴 세팅해 파열음을 줄입니다. 이 작은 습관이 성우 녹음 실무 퀄리티를 좌우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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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디오 인터페이스: 프리앰프 게인을 천천히 올려 말할 때 -18 ~ -12 dBFS 평균이 나오게 맞추세요. 클리핑은 절대 금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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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룸 어쿠스틱: 흡음재는 성대 앞이 아니라 벽·코너에 배치해 초기 반사를 억제하세요. 이불부스·DIY 흡음 패널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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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니터링: 밀폐형 헤드폰으로 레이턴시를 10ms 이하로 유지하고, “한쪽 귀 살짝 열기”로 과도한 자기 모니터링을 방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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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레퍼런스: 장비·스튜디오 트렌드는 뉴스로 업데이트하세요. 오디오 씬 동향 읽기 배경음 선택 팁은 내부 자료가 유용해요. 배경음 카테고리
3단계) 발성·호흡·딕션: 목소리 엔진 다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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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흡: 횡격막 호흡으로 흉곽을 고정하고, 4–4–8 호흡(들이마시기-유지-내쉬기)로 호흡 안정화를 훈련하세요. 긴 문장은 의미 단위마다 숨 포인트를 마크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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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워밍업: 립 트릴, 허밍, 롱톤(도–솔–도)을 5분 이상. 턱·목·어깨 이완이 선행되지 않으면 발성이 굳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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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딕션: 받침·연음·숫자 발음을 별도로 연습하세요. “기–끼–끼” 같은 자음 스트레칭으로 또렷함을 만들고, 속독 대신 명료도를 우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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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감정 운용: 감정 ‘세기’를 1~5 단계로 스케일링해 동일 대사를 5버전 녹음해 보세요. 클라이언트가 고르는 폭이 넓어집니다. 이 훈련은 성우 녹음 실무의 품질을 눈에 띄게 끌어올려요.
4단계) 녹음 워크플로우: 테이크 전략과 파일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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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프로젝트 셋업: 48kHz/24bit, 모노 트랙, 프리롤 2초, 룸톤 5초를 먼저 녹음해 노이즈 바닥을 확보하세요. 이 기본 값은 성우 녹음 실무 전반에 통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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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이크 테크닉: 속삭임은 마이크에 5cm 더 접근, 고함은 10cm 멀어지기 + 오프축(비껴 말하기)로 파열음과 클리핑을 예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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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테이크 관리: 1테이크는 자연스럽게, 2테이크는 명료도 강조, 3테이크는 감정 과감히. 북마크(마커)를 NG 지점에 찍어 편집 시간을 단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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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일명·백업: VO_프로젝트_캐릭터_씬_v01.wav처럼 규칙화하고, 테이크별 메모를 유지하세요. 로컬+클라우드 이중 백업은 필수입니다.
| 항목 | 권장 값 | 비고 |
| 샘플레이트/비트 | 48kHz / 24bit | 방송·게임 표준 |
| 레벨링 | -18 ~ -12 dBFS | 평균 RMS 기준 |
| 노이즈 플로어 | -60 dBFS 이하 | 룸톤 측정 |
| 파일 포맷 | WAV(모노) | 최종 MP3 320kbps 병행 |
5단계) 편집·믹싱·납품: 듣기 좋은 소리의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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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이즈 처리: 룸톤을 캡처해 브로드밴드 노이즈를 -6~-12dB 감쇠, 클릭·파열음은 수동 리페어로 해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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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돈: EQ로 80Hz 이하 하이패스, 3~6kHz 치찰음 영역을 디에서로 완화합니다. 컴프레서는 2:1~3:1, 어택 10ms, 릴리즈 80~120ms로 자연스러운 압축을 권장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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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이내믹: 문장 사이 호흡은 -6dB 정도로 살려 자연스럽게, 불필요한 침묵은 후보정으로 정리합니다. 이 섬세함이 성우 녹음 실무의 완성도를 높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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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운드 트립 체크: 이어폰/헤드폰/스피커 3종 청취로 밸런스를 점검하고, rms와 트루피크(-1dBTP)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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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납품 규격: WAV 48kHz/24bit(모노), 파일명·메타(프로젝트명/버전/날짜)를 포함하세요. 게임·애니 동향은 참고 기사로 업데이트하세요. 게임 오디오 이슈

보너스) 오디션 당일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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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녹음 2시간 전 카페인·유제품 금지, 미지근한 물 500ml 수분 보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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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워밍업 10분 + 테스트 테이크 1회, 잡음·치찰음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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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본 표기(강세/쉼/속도) 재확인, 템포 과속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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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일명·버전·백업(클라우드) 완료 후 제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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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커뮤니티 리서치로 시장 감도 체크: 업계 토픽 보기
“짧아도 명료하고 안정적인 테이크가 최종 합격을 부릅니다. 과감하게 여러 버전을 제시하되, 파일 구조와 라벨링을 철저히.”
마무리: 다음 단계로 확장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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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우 녹음 실무의 본질은 “정확한 대본 분석 + 안정된 발성 + 깔끔한 편집 + 명확한 납품 규격”이에요. 오늘 소개한 5단계를 루틴화하면 데모릴·오디션 모두 즉시 퀄리티가 올라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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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업계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톤 트렌드와 포맷 표준을 업데이트하세요. 기사 큐레이션으로 감을 넓혀보세요. 오디오 뉴스 모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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