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GM 저작권 체크리스트로 안전 제작 시작하기
왜 지금, BGM 저작권이 중요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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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상이 짧아질수록 음악의 비중은 더 커집니다. 하지만 BGM 저작권을 놓치면 수익 창출 제한, 게시 중단, 심하면 채널 제재까지 이어져요. 초보 시절일수록 ‘처음부터’ 안전 규칙을 익히는 게 비용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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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글은 현업에서 자주 터지는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, BGM 저작권 리스크를 낮추는 8가지 체크리스트를 친근하게 정리했어요. 각 항목 끝에는 참고할 내부/외부 자료도 곁들여 둘게요. 배경음악 가이드 더 보기

BGM 저작권 8가지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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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이선스 유형 파악 — Royalty-free, 구독형, 단품 구매, 퍼블릭 도메인, Creative Commons(예: CC BY/CC BY-NC) 등 라이선스는 제각각이에요. BGM 저작권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건 ‘유형’과 ‘권리 범위’. 동일 곡이라도 플랫폼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초보용 개요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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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업적 이용 여부 — 광고 수익이 붙는 유튜브, 협찬/브랜디드 콘텐츠, 유료 강의 등은 ‘상업적’으로 분류돼요. CC BY-NC처럼 비상업 전용 라이선스는 수익화 영상에 쓰면 안 됩니다. BGM 저작권 문서에서 Commercial Use 문구를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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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배포 채널 제한 — 일부 라이브러리는 유튜브만 허용하고 OTT/TV/극장은 별도 허가가 필요해요. 앱/게임, 포드캐스트, 오프라인 행사 재생도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요. BGM 저작권 조항 중 ‘Distribution/Platforms’를 반드시 체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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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편집·변형 가능 범위 — 템포 조절, 루프 편집, 보컬 제거, 샘플링, 리믹스, 스템(stem) 분리 사용 등 허용 범위를 미리 봐야 해요. 일부는 ‘동일본질 유지’만 허용하고 2차 저작물 금지일 수 있어요. 허용되지 않은 변형은 BGM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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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이선스 범위(주체/기간/프로젝트) — 개인 vs 팀/회사, 특정 채널 한정 vs 클라이언트 다수, 구독 기간 중 업로드본 유지 가능 여부 등이 핵심이에요. 구독 종료 후에도 기존 게시물 수익화가 가능한지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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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콘텐츠 ID/분쟁 대응 정책 — 유튜브의 Content ID로 저작권 클레임이 걸릴 수 있어요. 구매/다운로드 영수증, 라이선스 키, 트랙 URL을 증빙으로 보관하고, 라이브러리의 ‘화이트리스트/클레임 해제’ 프로세스를 숙지하세요. BGM 저작권 분쟁은 ‘증빙 속도’가 승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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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크레딧 표기 요구 — CC BY처럼 출처 표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. 표기 문구, 링크 형식, 위치(설명란/엔드크레딧)를 라이선스 노트대로 맞추세요. 표기 누락도 BGM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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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가·매체 별 권리 충돌 — 국내 공표는 문제없는데 해외에서 차단되는 일, 스트리밍엔 되는데 방송 송출은 안 되는 일이 생겨요. 권리자, 실연자, 음원 배급사의 권리 분포가 달라서인데요, ‘해외 유통/방송’ 섹션을 별도로 확인하세요. 관련 리포트 참고

무료 BGM vs 구독형 vs 단품 구매, 무엇이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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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료 라이브러리 — 빠르게 시작할 수 있고 비용이 없지만, 같은 음악을 많은 채널이 쓰고, BGM 저작권 조건(특히 출처 표기)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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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독형 라이브러리 — 넉넉한 카탈로그와 단순한 라이선스가 장점. 다만 구독 종료 후 수익화 유지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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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품 구매 — 프로젝트 단위로 명확해요. 캠페인·영화 등 장기 보관이 필요할 때 유리합니다. 가격은 곡 품질과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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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접 제작/커미션 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최고지만, 계약서에 저작재산권(양도/사용허락), 2차 이용, 지역, 기한을 명시하세요. 이것도 결국 BGM 저작권 계약이에요.
| 소스 | 장점 | 주의사항 |
| 무료 라이브러리 | 비용 없음, 접근 쉬움 | 출처 표기, 상업 금지/제한 가능 |
| 구독형 | 다양한 트랙, 단순한 규정 | 구독 종료 후 수익화 조건 확인 |
| 단품 구매 | 프로젝트 맞춤, 영구 이용 가능(조건부) | 매체/영역 확장 시 추가 비용 |
| 커미션 | 브랜딩 최적, 중복 위험 낮음 | 계약 조항 꼼꼼히(권리, 기한, 지역) |
| 퍼블릭 도메인/CC0 | 법적 제약 거의 없음 | 녹음/연주 저작권은 별개일 수 있음 |

플랫폼 별 주의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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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튜브 — Content ID 클레임은 저작권 경고(스트라이크)와 달라요. 클레임은 수익 귀속/제한, 스트라이크는 채널 제재죠. BGM 저작권 라이선스 증빙을 첨부해 이의 제기하세요(곡 URL, 라이선스 번호, 영수증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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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스타그램/틱톡 — 앱 내 음악은 사용자용 임시 라이선스라, 광고/브랜디드 콘텐츠에는 부적합할 수 있어요. 안전하려면 외부에서 확보한 트랙을 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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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방송/OTT/극장 — 큐시트 제출, 공연권/방송권, 실연권 이슈가 겹칩니다. 라이브러리의 방송용 조항을 별도 확인하세요. 방송 문화 참고
“음악을 고르는 기준이 곧 브랜드의 신뢰도입니다. 규정을 지키는 크리에이터는 성장 속도가 더 안정적이에요.”
실무용 워크플로우: BGM 저작권을 습관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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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정 — 콘셉트/템포/분위기를 정의하고 후보 3~5곡으로 좁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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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증 — 라이선스 유형, 상업 이용, 플랫폼/지역 제한, 편집 가능 범위 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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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증빙 — 영수증, 라이선스 번호, 이용약관 스크린샷, 트랙 URL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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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편집 — 루프/컷 편집 시 2차 저작물 허용 범위를 재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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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시 — 설명란 크레딧 표기(요구 시), 분쟁 대응 안내문 내부 위키에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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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후 — 클레임 대응 템플릿, 해제 요청 루트 업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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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콘텐츠 스토리 설계와 함께 음악 톤을 정리하면 선택이 쉬워져요. 스토리 개발 팁
자주 묻는 오해 Q&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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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.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면 100% 안전하죠? A. 대체로 안전하지만, 곡별 조건이 달라요. 일부는 크레딧 표기가 필요하거나, 외부 플랫폼 재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. BGM 저작권 조건을 곡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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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. ‘Royalty-free’면 저작권이 없다는 뜻인가요? A. 아니요. 반복 사용에 ‘별도 러닝 로열티가 없다’는 의미입니다. 여전히 사용 범위/매체/기간 제한은 있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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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. 짧게 3초만 쓰면 괜찮다? A. 길이와 무관하게 ‘실질적 유사성’ 판단이 핵심입니다. 짧아도 식별 가능한 멜로디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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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. 라이선스 없이 먼저 올리고, 문제 생기면 그때 구매해도 된다? A. 게시 시점의 권리가 기준입니다. 사후 구매로 과거 위반이 소급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.
크레딧 표기 예시 템플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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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usic: “Track Title” by Artist (Licensed via [Library], License ID: XXXX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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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C BY: Music by Artist — Link to sou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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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이스/내레이션 외주를 함께 진행한다면, 음성 라이선스도 계약서에 포함하세요. 작가·성우 카테고리

정리: 오늘부터 실천하는 BGM 저작권 안전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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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줄 요약: BGM 저작권은 ‘유형 파악 → 상업·플랫폼 범위 확인 → 편집 허용 → 증빙 보관 → 분쟁 대비’ 순서로 관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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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보일수록 라이선스가 단순한 소스부터 시작하고, 같은 규칙을 팀 전체에 템플릿으로 공유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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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외 배포·방송 계획이 있다면, 처음부터 그 범위를 포함해 구매하세요. 추후 확장 비용이 더 큽니다. 관련 이슈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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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 공부하고 싶다면 내부 아카이브를 북마크해 두세요. BGM 자료 모음